최민식1 파묘 해석 (오컬트 연출, 음양오행, 천만 관객) 오컬트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공포영화는 무섭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이 자주 나옵니다. 하지만 저는 곡성을 보면서 느꼈듯이, 진짜 무서운 건 점프 스퀘어가 아니라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파묘 예고편을 보고 남자친구와 극장을 찾았는데, 공포를 못 보는 남자친구도 '무섭지는 않았다'고 했습니다. 저 역시 두 번 봤지만 무서운 영화라기보다는 한국 무속과 일본 요괴가 충돌하는 미스테리 스릴러에 가깝다고 느꼈습니다.장재현 감독의 오컬트 연출과 한국 무속의 깊이일반적으로 오컬트 영화는 서양 귀신이나 악령을 다룬다고 알려져 있지만, 장재현 감독은 검은 사제들과 사바하를 거쳐 파묘에서 한국 무속 신앙을 본격적으로 파고듭니다. 여기서 무속 신앙이란 샤머니즘(Shamanism)을 기반으로 한 민간 신앙 체계로.. 2026. 3. 6. 이전 1 다음